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WWE 패스트 레인(2016) (문단 편집) === [[존 목슬리|딘 앰브로스]] VS [[로만 레인즈]] VS [[브록 레스너]] === [[파일:external/www.wwe.com/2016218_1920x1080_FastlaneMatch_TripleThreat--7f0c447f9e1799090b2d23947f21b47c.jpg]] 트리플 쓰렛 매치 승자는 레슬매니아 32에서 WWE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에 도전할 수 있다. >'''Brother vs. Brother vs. The Beast''' 1월 25일 RAW의 오프닝에서 [[스테파니 맥마흔|스테파니 맥맨]]은 전날 챔피언 벨트를 획득한 [[트리플 H]]가 레슬매니아 32의 메인이벤트로 확정이 되었고 그 상대를 고를 패스트레인의 메인이벤트 경기를 오늘 발표하겠다고 선언한다. 이 날의 메인 이벤트로 [[로만 레인즈]]와 [[존 목슬리|딘 앰브로스]]가 [[미로(프로레슬러)|루세프]], [[셰이머스]]와 대결을 하였고 이를 승리하였다. 루세프를 중계석 테이블에 파워밤으로 내리 꽂자 스테파니 맥맨이 나오더니 패스트레인의 메인이벤트를 이 대결로 발표하면서 RAW가 끝나게 된다. ~~2월 1일 RAW에서 [[더 뉴 데이|뉴 데이]]에 의해 텀블러에 돌아다니던 [[보이즈 러브|ambreigns]] [[팬픽]]이 있다는 것이 방송을 통해 공개되었다.~~ 2월 1일 RAW의 오프닝에서는 [[폴 헤이먼]]과 [[브록 레스너]]의 세그먼트로 시작되었다. 세그먼트 중에 [[딘 앰브로스]]가 나오더니 '나 너보다 약한거 알고, 니 존경함. [[수플렉스 시티]]에 보내줘봐! 그렇게 해서 몸이 부서지더라도 난 어떻게든 타이틀 따러 갈꺼다!'라며 자기 할 말 다하고 물러났다. 앰브로스가 퇴장할 때 [[폴 헤이먼]]과 [[브록 레스너]]가 마이크 없이 대화하는 장면이 잡혔는데 [[딘 앰브로스]]의 자신있는 마이크웍에 감탄한 듯한 반응을 보여주었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wwe&no=729550&page=1&exception_mode=recommend|링크]] 이 날의 메인 이벤트는 [[더 뉴 데이]]와 [[딘 앰브로스]], [[로만 레인즈]]. 로만과 딘이 경기를 승리하였고 그 직후 [[브록 레스너]]가 등장하였다. 링 밖에 있던 브록과 페이스 투 페이스를 하던 로만과 딘은 뉴 데이에게 뒤를 허용하였고 기습을 당해 링 위에 쓰러져 있던 [[딘 앰브로스]]를 [[브록 레스너]]가 잡고 [[F5#s-3|F5]]를 통해 정말로 [[수플렉스 시티]] 관광을 시켜버리면서 RAW가 끝나게 된다. 2월 8일 RAW의 오프닝에서는 이번 경기의 계약서 서명식이 있었으나, 서명이 종료된 후 [[로만 레인즈]]와 [[딘 앰브로스]]가 [[브록 레스너]]에게 정리당한다. 이에 열받은 [[딘 앰브로스]]가 RAW 중간에 단독으로 링 위에 와서 [[브록 레스너]]에게 폭풍 도발을 통해 링 위로 끌어낸다. 그러나 다시금 [[수플렉스 시티]] 관광을 당하면서 [[브록 레스너]]가 퇴장...하는줄 알았으나 쓰러진 [[딘 앰브로스]]가 재차 도발하여 링 위로 다시 올렸고 이 시점에 [[로만 레인즈]]가 등장하여 시선이 돌아간 사이 [[딘 앰브로스]]가 '''[[로우 블로]](!)'''를 통해 [[브록 레스너]]에게 한 방 먹이고 퇴장한다. 2월 15일 RAW에서는 [[브록 레스너]]의 F5를 다시 맛 보고 싶어하는 [[딘 앰브로스]]를 위해 [[스테파니 맥마흔]]이 나오더니 F5 대신 [[WWE 인터컨티넨탈 챔피언십]]을 건 '''F'''atal '''5'''way의 5인 매치를 부킹해줬다. 그리고, 이 날 경기에서 [[케빈 오웬스]]가 [[타일러 브리즈]]에게서 핀폴을 따내어 결국 챔피언 벨트를 다시 [[케빈 오웬스]]에게 넘겨주게 되었다. 그러나, 백스테이지에서 [[딘 앰브로스]]는 '스테파니는 그 경기를 통해 내가 다 잃기를 바란거 같은데, [[WWE 챔피언십]]을 향한 내 열정은 사라지지 않았고 이제 더 잃을것도 없다!'라며 더 강한 포부를 드러낸다. 한편, 같은 날, [[폴 헤이먼]]이 나와서 [[로만 레인즈]]를 부르고는 '너는 뭔 짓을 해도 [[브록 레스너]]를 이길 수 없다. 너는 이 경기를 이기고 나아가서 레슬매니아에서 승리해서 너의 가족들에게 가고 싶겠지만 그럴 수는 없다. 너는 가족의 행복과 너의 친구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된다. 그리고 넌 브록을 이긴적이 없지'라며 도발했고 [[로만 레인즈]]는 '어차피 난 [[딘 앰브로스]]와는 여러번 싸웠기 때문에 이번에 내가 그를 이기는 것이 우정을 버리는 것도 아니며, 나는 브록을 이긴적은 없지만 엉덩이를 걷어차준적은 있다. 무슨 수를 써서든 이겨서 [[트리플 H]]와 맞붙겠다.'라고 하였다. [[폴 헤이먼]]의 퇴장 후, 이 전의 세그먼트에서 완벽한 턴힐을 선언한 [[더들리 보이즈]]에게 난입을 허용했고 [[딘 앰브로스]]가 지원을 나와 그를 구해주었다. 이들의 2:2 매치는 이 주의 스맥다운에서 경기가 열리는 것으로 확정되었다. 그리고, 이 매치업에서 [[브록 레스너]]가 난입하여 [[로만 레인즈]]와 [[딘 앰브로스]]를 제압한다. 애시당초 로얄럼블 이전인 1월 중순부터 "[[레슬매니아 32]]의 메인이벤트는 [[트리플 H]] vs [[로만 레인즈]]다!"라는 루머가 나돌았고 정말로 [[트리플 H]]가 30번으로 출전하여 우승을 해버린 이상 이 경기의 승자가 거의 눈에 보일 정도이다. 만약 떡밥이 그대로 실현이 된다면 작년 이상의 역반응을 예상해야 될 정도인데 그 근거로 최근 줄어들긴 커녕 늘어나기만 하는 로만 레인즈의 역반응을 들 수 있다. 여전히 로만 레인즈를 아니꼽게 보는 안티는 늘어나고 있고 [[로만 레인즈]]는 아직도 이를 극복할만한 카드를 전혀 가지고 있지 않다. 사실상 승자가 정해졌다고 봐도 좋은 이 매치에서 [[로만 레인즈]]가 챙겨야 할 것은 승리보다도 팬들의 호응이다. 그렇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상대로 [[브록 레스너]]가 된 듯 싶다. 이미 작년 [[레슬매니아 31|레슬매니아]]에서 [[브록 레스너]] 및 [[세스 롤린스]]와의 메인 이벤트를 통해 역반응을 어느정도 잠재운 바가 있었는데 이번에도 그와 비슷한 작전을 쓸 가능성이 있다.--물론 스트로먼같은 놈이나 띄우려는 개덥이의 꼴을 보면 로만매니아가 될 확률이 농후하다. 아니 이런놈들이랑 붙일꺼면 대체 왜 시나, 언더테이커를 먹였냐고...로만줄려구요-- 일단 [[딘 앰브로스]]가 [[인터컨티넨탈 챔피언십]]을 보유하고 있단 점에선 경기에 이길 가능성이 없을거 같았으나 2월 15일 RAW에서 인터컨티넨탈 벨트를 오웬스에게 뺐기고 말았다. 행여 딘이 고향버프를 받아 이길 가능성도 거론되고있으나[* 패스트 레인의 개최지가 오하이오 주 클리블랜드이고 딘의 고향은 오하이오 주 신시내티다. 하지만 신시내티와 클리블랜드는 오하이오 주 정반대편에 있어서 실제로 고향버프가 유의미하게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 클리블랜드 출신의 WWE 선수로는 돌프 지글러와 더 미즈가 대표적이다.] [[로만 레인즈]]가 [[빈스 맥맨]] 회장의 지지를 받고있는한 로만이 경기에 이길 확률이 꽤 높다고 봐도 된다. 하지만 [[브록 레스너]]가 큰 돈을 주고 계약을 했다는 점에서 [[브록 레스너]]가 지금당장 우승하는것도 쉬워보이지만 ~~[[트리플 H]]가 있는한~~ 약간 어려워보인다. 이 대립도 가장 많이 까이는 이유가 상기한 대로 로만의 승리가 매우 높다는 점도 있지만 로만과 대립했던 상대 중 그나마 반응이 괜찮게 나왔던 브록 레스너, 딘 앰브로스를 '''로만의 야유 잠재우기'''용 도시락으로 던져줄려는 것이 너무 뻔해서 그런 것. 대부분은 로럼때처럼 중간에 피니시 한대씩 맞고 누워서 브록과 딘이 차려준 밥상을 마지막에 숟가락만 얹으려 한다고 예상 중. 하필 대립 상대들이 팬들에게 인기가 좋은 선수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